제60회 밀알회전(서라벌고 미술동문) 오는 30일까지 조형갤러리서 열려

류만옥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3 1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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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만옥 기자]제60회 서라벌고등학교 미술동문 "밀알회전"이 24일-30일까지 7일 동안 조형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29(태화빌딩)에서 열린다.

이번 밀알회전에는 애정과 인간성으로 맺어진 창조의 산실로 서임병 은사의 "설산"을 비롯해 조문자 은사의 "광야" 양승욱 은사의 "송백장송"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서라벌고 2회졸업생인 박기환 작가의 "작품16-4", 김종일 작가(4회졸업)의 "순수" 손장섭 작가((4회 졸업)의 "추암마을" 산낙균 작가(현재 일알회 회장 9회졸업)의 "기다림" 임동옥 작가(11회 졸업)의 "설산" 등 40여점이 오는 30일까지 전시된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은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창조의 저력이 예술이다" 며 "미술이야 말로 조형예술의 총화이자 중심이라는 사실은 어느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서라벌고등학교 제23대 총동창회 곽세현 회장은 "서라벌인으로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미술전시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동문과 함께 밀알회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신낙균 밀알회 회장은 "동문들의 끈끈한 애정과 따뜻한 인간성으로 맺어진 밀알전이 해를 거듭할 수록 미술계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며 "정성스런 작품으로 전시회가 빛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은 미술계의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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