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대중문화
오현경, 첫 리얼리티 예능에 혼란...신효범 불청 전도사 '면모 과시'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4.24 04:29
  • 입력 2019.04.24 04:29
  • 댓글 0
   
'불타는 청춘' 리얼리티 예능 초보 배우 오현경이 혼란에 빠졌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봄 맞이 전남 곡성 여행으로 꾸며져 전파를 탔다.

이날 오현경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멤버들이 데리러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오현경은 "긴장된다기보다는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며 여행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오현경을 마중나온 신효범과도 해후를 나눴다. 오현경은 멀리서 신효범의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효범 언니다"라고 소리치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뻐했다. 

신효범은 '불타는 청춘' 선배로서 "여기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온다"고 조언했다. 그는 "서로 과거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사전 대화를 깊이 하지 않아도 금방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이미 '불타는 청춘'의 애청자라는 오현경은 "주말 오전에 어쩌다가 TV를 틀어 보고 있으면 희한하게 언니가 나오는 방송분을 보게 되더라"고 신효범에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기존 멤버들은 반가운 새 친구의 합류에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특히 강경헌은 오현경을 보자마자 그를 끌어안았다. 

기쁨도 잠시, 오현경은 체험해보지 못 했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촬영 환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강경헌이 "옷 갈아입는 곳이 따로 없다. 카메라를 가리고 갈아입어야 한다. 잘 때도 카메라로 우리를 찍는다"고 '불타는 청춘' 촬영에 대해 설명해주자, 오현경은 "난 마루에서 자겠다"며 혼란스러워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