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타필드 공론화’ 조사용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기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6 1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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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월말 공론화 사업 본격 착수 [창원=안기한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 스타필드 입점찬반 공론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조사 제안서평가위원회를 열고 한국갈등해결센터와 한국갤럽 2개사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엄정하게 선정된 도내‧외 7명의 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절차를 위해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입찰 공고, 제안서평가위원회 모집공고(3~18일), 제안서 평가위원 예비명부 확정(19일), 제안서 마감 및 제안서 평가위원 추첨(22일) 등의 절차를 거쳤다. 상기 우선협상대상자를 비롯한 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찰했다.

시는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15일 이내 시민참여단 선정방식, 토론회, 숙의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협상을 실시한다. 상호 협의 후 협상이 완료되면 시는 10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5월 20일 이내에는 계약이 확정되며 공론화 사업은 늦어도 5월 말에는 추진된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의창구청 4층 강당에서 ‘이해관계인’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원 스타필드 공론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공론화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향후 이해당사자의 소통 창구인 ‘소통협의회’의 구성‧운영과 방향, 필요성에 대한 사항을 중점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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