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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4일 어린이 축제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5.02 17:05
  • 입력 2019.05.02 17:05
  • 댓글 0
범퍼카···미니바이킹··· 꼬마기차··· 온 갖고 신나는 놀이세상 나들이
용마폭포공원 일대서 10개 마당 운영
다양한 놀거리·볼거리·체험거리 풍성
먹거리마당 제외 모든 프로그램 무료

 
   
▲ 지난해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중랑구 어린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오전 10시~오후 3시 용마폭포공원 일대에서 ‘꿈을 먹고 사랑으로 자라나요’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여러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비영리법인인 정암 두드림이 주관하고, 중랑구청,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56사단, 금란교회 등이 후원한다.

<시민일보>는 총 10개 마당에서 갖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꿈을 먹고 사랑으로 자라나요' 어린이 축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 놀이마당·가족마당등 10개 마당 선봬

이날은 놀이마당, 아기마당, 가족마당, 체험마당, 도전마당, 스포츠마당, 지구촌마당, 민속마당, 먹거리마당, 이벤트마당 등 총 10개 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진다.
 
놀이마당에서는 범퍼카, 미니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되며, 6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아기마당에서는 꼬마기차, 빅블럭, 물고기잡기, 소형 에어바운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며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인1조 줄넘기, 컵라면 쌓기, 만보기 댄스왕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경찰오토바이, 소화기 체험 등 평상시 접할 수 없는 장비들을 직접 만지고 간단히 조작하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지구촌마당에서는 몽골의 전통 거주 가옥인 '게르'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과 전통 목재 퍼즐놀이 '어니스' 체험, 인도네시아의 라리까유 체험, 림보, 코코넛 밟기 등 다양한 타국의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 아이들에게 이국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도전마당에서는 ‘도전!노래방’, ‘도전!릴레이’, ‘도전!종이비행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포츠마당에서는 키즈라이더, 회전목마, 볼링, 트램펄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9개 마당 모든 프로그램 무료

아울러 민속마당에서는 비석치기, 사방치기,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벤트마당에서는 금관5중주, 버블쇼, 태권도시범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먹거리마당을 제외한 9개의 마당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먹거리마당에서는 김밥, 주먹밥, 햄버거, 핫도그, 소시지,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 등이 판매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면목 3·8동에서는 2일 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주최 ‘어린이날 큰 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목중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서일대학교 레크리에이션학과 학생들의 마술 공연, 청개구리 인형극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과 함께 생활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정암두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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