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강릉 산불피해 복구 구슬땀

류만옥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2 14: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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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의회는 대형산불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강원 강릉시 현지를 찾아 복구작업 봉사를 했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강릉시에서 ‘2019년 상반기 광명시의회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세미나 첫날 강릉시 옥계면 화재 현장에서 피해복구에 손을 보탰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권자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오후에는 강릉시의 역사·문화 시설을 견학하며,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정책도 모색했다.

조미수 의장은 “이번 화마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겪은 강원도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일상생활로 복귀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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