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5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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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꽃이 피다’주제로 7개 분야 체험관 운영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초·중·고 학생 및 교원, 학부모 등 3만여 명이 참여하는 ‘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 꽃이 피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로상담관(진로적성검사 및 1:1 상담) △진로교육관(진로체험활동 우수사례 공유 및 체험) △직업체험관(다양한 영역별 직업체험) △미래산업체험관(VR/AR, IOT, 스마트 관련 직업체험) △학과체험관(과학, 의료, 서비스 등 관련 학과체험) △꿈 나래 공간(진로직업도서관, 꿈소망 터널) △진로 체험 버스(경남과학수사계(KCSI), 경남은행) 등 총 7개 분야의 체험관이 운영된다. 진로상담관은 홀랜드 직업적성검사(활동형 및 질문지형)를 통해 학생의 성격 유형별 특징을 찾고, 이를 토대로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들과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로탐색 및 학생적성에 부합하는 체험활동을 안내한다.

진로교육관은 경남 도내 3개 진로교육지원센터(창원, 김해, 통영) 및 진로체험동아리의 진로체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로봇공학자체험, 과학체험, 드론 조종 및 오로봇 체험,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체험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진로교육 체험활동 활성화와 내실화를 지원한다.

진로직업체험관은 공공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여 진로·직업의 배움터가 될 수 있는 뉴미디어 ‧ 미용 ‧ 과학 ․ 애견·목공 ‧ 승무원 ‧ 건강 ․ 방송 등 진로에 맞는 다양한 계열의 진로직업체험 부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체험관은 미래의 4차 산업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급변하는 미래 직업세계를 준비해야 하는 청소년의 체험을 위해 마련된 미래체험관은 △VR 체험, AR 만들기 체험 △탑승형 로봇 체험 등 향후 직업 트렌드 및 유망 분야에 대한 정보 습득은 물론, 미래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학과체험관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 미용예술학과, 간호학과, 항공기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등 과학, 의료, 서비스 등과 관련된 직업체험을 제공하며, 꿈 나래 공간에서는 쉼 또한 진로와 연계되는 ‘진로직업도서관’, 자신의 미래 진로 소망을 담는 ‘꿈소망 터널’을 구성하여 진로체험을 통해 신장된 진로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경남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박람회가 되도록 학생· 학부모·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진로 특별강연 및 문화공연, 경연대회, 이벤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의‘좋은 어르신 봉사단’이 박람회장 곳곳에서 부모의 따뜻한 마음으로 청소년의 진로탐색 과정을 돕기에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진로체험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스스로 자신의 꿈을 꽃 피우는 역량’을 키우기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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