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동작구, 행안부 ‘공공자원 공유 서비스 공모’에 선정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5.09 16:08
  • 입력 2019.05.09 16:08
  • 댓글 0
상도3동 주민센터에 공유공간 조성
11월까지 공사··· 연내 개방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지원받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는 직원식당과 회의실 등으로 활용범위가 한정돼 있던 상도3동주민센터(동작구 성대로2길 11) 지하 1층 강당 135㎡ 공간을 가변형으로 개선해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을 위한 공유부엌과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그간 도서관, 문화시설 등 별도의 주민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했던 상도3동은 이번 공간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심시간과 회의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유휴공간이 필요한 주민 및 단체에게 공간대관 및 공유부엌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내 복지관과 활동공간이 필요한 지역의 마을활동가들도 공간을 신청·사용할 수 있다.

구는 오는 7월 중 공간개선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11월 공사 완료, 12월에는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도3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선이 상도3동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의 소통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