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성동구, ‘제3회 성동구 고등학생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5.11 08:59
  • 입력 2019.05.11 08:59
  • 댓글 0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4일까지 지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성동구 고등학생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고등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는 글로벌 인재육성은 물론 변화하는 입시에 대비해 고교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한 대회이며,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다.

지역내 글로벌 체험센터의 미국인 강사와 국내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일반·특기자 부문별로 시상이 이뤄지게 되며, 금·은·동상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구에서 입시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업체를 진행업체로 선정해 총평·입시 컨설팅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지역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구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은 누구나 자유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3분30초 분량이어야 하며, 30초가 초과되거나 미달되면 감점이다. 

예선은 원고 서면심사로 진행되고, 본선은 원고내용을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본선대회는 오는 6월8일 열릴 예정이다.

예선 심사기준은 ▲주제 (20%) ▲내용(30%) ▲어휘력(30%) ▲분량(20%)이다.

본선은 ▲내용(20%) ▲정확성(암기)(20%) ▲발음 및 유창성(20%) ▲표현력 및 전달력(20%) ▲발표태도(10%) ▲시간(10%)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참가 희망자는 교육지원과 교육정책팀 관계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에 열린 제2회 대회에서는 영어말하기 능력이 우수한 25명의 학생에 대해 상장을 수여한 바 있다.

한편 구는 학생부에 기록 가능한 교내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교내 대회 참가작으로 성동구 대회에 참가가 가능하도록 해 전공적합성에 부합하는 비교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영어말하기대회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교과 대회, 입시설명회 등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17년 열린 ‘제2회 성동구 영어말하기 대회’ 본선에서 한 참가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