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委 부위원장, 풍납동 한가람로 도로개설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0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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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한가람로→올림픽대로 진입로 신설 차질없이 진행 돼야
▲ 주민간담회에서 노승재 부위원장(가운데)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노승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이 최근 ‘풍납동 한가람로 도로개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의 사업추진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도로계획과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풍납동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 부위원장은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수렴했다.

노 부위원장은 주민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라며, 사업 추진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세부사항과 사업 진행과정을 주민 여러분께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다시 한 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납동 일대(올림픽대교 남단) 도로는 아산병원을 이용하는 차량들과 제2롯데월드 및 위례신도시 북측 도로개설로 올림픽대로 남단 부근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정체해소를 위해 한가람로→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 진입로 신설을 요청해왔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올림픽대교 남단 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와 연계해, 한가람로→올림픽대로(하남방향) 진입로 신설을 위해 세부검토를 통한 보완설계를 추진하고, 약 47억원의 사업비 증액이 예상되므로 사업계획변경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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