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일자리 카페 통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0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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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도봉구 청년일자리 카페’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봉구 청년일자리 카페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도봉구 덕릉로 315) ▲무중력지대 도봉(4호선 창동역 1번출구) 등 2곳에 마련돼 있으며, 취업지원서비스와 일자리 키오스크(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를 통한 일자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프로그램은 매월 약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성공을 부르는 이미지 및 스피치 코칭 ▲전직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실전같은 모의면접 ▲NCS 필기시험 합격의 핵심비법 ▲자기소개서·이력서 1대 1 컨설팅 ▲현직자 1대 1 직무 멘토링 ▲다양한 업계의 현직자를 초대해 직무관련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멘토링 파티 ▲스터디그룹 맞춤 멘토링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2018년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강사의 취업특강’을 별도로 마련함은 물론 ‘전문상담사의 1대 1 직무분석상담’, ‘스터디그룹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심층상담 및 취업 컨설팅을 돕는다.

또한 오는 17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취업적성 전문강사의 ‘NCS 필기시험 합격 핵심비법’ 강의가 준비돼 있고, 무중력지대 도봉에서는 오는 15, 29일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서울일자리포털에서 ‘도봉구 일자리카페’를 검색해 사전에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2018년 청년일자리 카페에서는 22번의 취업 관련 프로그램 및 강의가 진행됐으며, 350여명의 구직청년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청년들의 취업스터디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대관 및 취업관련 도서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년 취·창업 스터디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지역내 취·창업을 준비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스터디룸은 연중 10팀을 모집해 팀별로 최대 4개월(32회, 1일 최대 3시간) 지원되며, 취업관련도서는 인당 1권씩 지원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청년취업난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및 강의가 사회의 첫발을 준비하는 데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중력지대 도봉에서 멘토링데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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