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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하반기 330명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5.11 08:59
  • 입력 2019.05.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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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3~17일 저소득계층의 생계안정 및 고용안전을 위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모집분야는 ▲정보화추진 사업 ▲공공서비스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이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28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5명 등 총 3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소득·기타 자격정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오는 6월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구민들은 희망지·경력(특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주민센터에 배치되며, 오는 7월1일부터 공공근로 5개월, 지역공동체일자리 4개월 동안 행정 업무지원·환경정비·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을 위한 시비 보조금 약 2억70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2명을 추가 선발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소득주민 생활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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