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5-10 1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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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3~22일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 임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취업능력을 향상시켜 고용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10일 구에 따르면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구민 305명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연속 참여한 사람, 정기소득이 있는 사람,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등은 참여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청년일자리 ▲일반노무 ▲청결강북 ▲폐자원재활용 ▲복지(급식)지원 등 총 5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참여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6개월분), 가점대상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 선정기준과 배제대상 여부를 심사한 후 오는 6월27일 최종선발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공공근로는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취업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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