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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5.12 11:43
  • 입력 2019.05.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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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8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시설물 정비 등 4개 분야에서 근무할 참여자 총 113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사업시행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며,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대학교(원) 졸업예정자, 휴학생, 6개월 이상 무급 휴직자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가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자, 근로 무능력자, 공공근로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되고, 청년 신청자는 1세대 2인 이상 참여제한과 거주지 제한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 공공근로사업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구직신청서 등을 구비해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해당자에 한해 취업보호(지원)대상자, 결혼이주여성 등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신청서 접수 후 신청자의 재산상황, 가구소득, 공공근로사업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사업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1일~12월20일 약 6개월이다. 근무 조건은 만 65세 미만의 경우 1일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하루에 5만1000원~5만2000원의 임금을 받으며, 만 65세 이상은 1일 4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하루에 3만4000원의 임금을 받는다. 이 외에도 근무일에 따른 식비(일 5,000원)와 만근 시 주휴 및 월차 수당을 제공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뉴딜일자리 등 공공서비스 관련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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