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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도시개발공사, 품질 혁신 추진전략 박차
  • 최성일 기자
  • 승인 2019.05.12 16:54
  • 입력 2019.05.12 16:54
  • 댓글 0
전 분야 체질 개선·품질 향상으로 일류 공기업으로 힘찬 도약 
사업 발굴·경영수익 창출·효율적 시설관리등 초점
경영평가 최우스등급유지·미래가치 실현 가속페달
   
▲ 조돈화 사장이 올해 5가지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해=최성일 기자]경남 김해시 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품질과 기술력 향상을 통해 경영 수익을 창출하고, 개발사업과 체육시설·환경시설의 전분야에서 체질 개선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안정적인 수처리로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시민일보>는 그동안 공사가 최우수 공기업의 지속적 유지를 위해 노력해온 발자취를 살펴본다.

■ 경영일반 부문

공사는 2014년 1월27일에 설립돼 2016년 제3대 조돈화 사장 취임 후 과감하고 적극적인 조직체계 변화와 ‘최고의 공기업 달성’이라는 확고한 목표 설정으로 ‘일하는 조직’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2018년 정부에서 평가하는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241개 기관 중 13개 기관(5.4%)이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공사는 경남 최초로 전국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서비스품질 우수상을 받았고,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달성했다.

2018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유공 표창은 1년 동안 헌신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뜻깊은 상으로 공사는 그동안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공사는 한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의 현장중심 직업훈련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First-Job(중증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사업 협약'을 통해 2017~2018년 각 중증장애인 4명을 채용해  ‘2018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고, 선정된 기업들 가운데 모범적인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과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좋은 평가를 받아 ‘일·생활 균형 캠페인 우수기업 사례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고, 노사문화 정착과 노사 상생을 기반으로 차별 없는 좋은 일터 만들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금상’ 수상, 무재해 10배수(1849일) 달성,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획득 등 대외적으로 공사의 입지를 높이고 조직체계 강화에 큰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공사는 고객만족경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 공공서비스품질 향상 등의 탁월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서비스품질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다문화가정 자녀 17명과 차상위계층 자녀 6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한 1004기금 150만원으로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노인 650명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또한 ‘사랑의 빵 Dream 행사’로 직원들이 직접 빵 250개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2곳에 전달하고, 헌혈행사 3회 실시로 79명 헌혈증서 기부, 한림면·생림면 주거지내 홀몸노인 등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9가구 대상으로 주거안전 점검과 노후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등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1월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모아 10Kg 쌀 88포(264만원)를 구입하고 이를 전량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쌀나눔 은행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 홀몸노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체결로 전통시장 물품 구매운동과 노후시설 개선·안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그외에도 헌혈, 빵나눔, 무료급식,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공정개선과 자체수선을 통해 체육시설관리 분야에서는 12억원, 환경시설관리분야에서는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총 28억원의 시설관리 운영비를 절감했다. 

사업수익은 개발분야 77억7000만원, 시설운영분야 48억2000만원으로 총 125억원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체육시설 이용인원은 프로그램 다변화로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

■ 올해 5대 추진사항 선정·추진

공사는 올해 경영수익 창출과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공사의 체질 개선과 품질 향상을 고려해 5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공사의 올해 5가지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무재해 안전 정착의 해’ 추진 ▲경영수익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수익사업 발굴과 개발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청렴·청결·친절 3대운동 생활화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지속적 추진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완벽한 시설관리와 공정개선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사업비 절감효과 극대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무재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결과 2년 연속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고, 무재해 신청을 2012년 1월13일부터 시작해 2018년 5월16일까지 ‘무재해 10배수(1849일) 달성’으로 무재해 인증패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는 ‘무재해 안전 정착의 해’로 정해 3년 연속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향한 실천을 다짐했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안전을 최우선하는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민복리 증진과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 실현을 위해 ‘청렴·청결·친절’ 3대운동 생활화에 중점을 두고 전직원이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내부신고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공직비리 신고시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내부청렴도 향상·공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반부패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관리로 체계화된 청렴윤리 실천과 클린 공사 구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획득을 위해 경영평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중점과제·올해 신설된 평가지표에 대해 추진해야 할 방향을 설정해 체계적으로 평가준비를 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크게 정량·정성지표로 구분되는데 체육시설과 환경시설의 완벽한 운영, 예산절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취업과 직업훈련의 기회제공 확대 등 일자리 창출과 전직원 자원봉사 생활화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함으로써 평가 준비와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품질 혁신을 위해 직원친절·고객만족도 향상, 제안제도 활성화,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 연도별 수입목표·경영수지 개선, 원가관리, 대행사업비 절감 노력, 안정적 슬러지 처리·처리량 증대 등의 올해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을 통한 경영성과 분석과 운영효율 극대화 실현으로 공사의 미래적 가치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직원이 품질경영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경영수익 창출과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시민이 만족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일류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개발사업 부문

공사에서 완료한 건설대행사업의 경우 지난해 1월 건강생활지원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한림면행정복지센터, 불암동행정복지센터, 김해서부문화센터,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준공함에 따라 복지와 문화, 주민자치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진행 중인 건설대행사업으로는 진례테크노밸리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있으며, 진영읍 고모삼거리~진례IC 일원으로 2017년 3월24일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사가 완료되면 산업단지의 물류수송과 김해테크노밸리로의 진·출입을 원활히 해 지역간 물류 수송·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사업으로는 봉림석산 토석채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림면 봉림리 산 196번지 일원으로 2016년 12월 김해시에서 공사로 이관돼 오는 2023년 7월30일까지 허가가 돼 있다. 올해 골재 생산계획량은 300만㎥로 지난해에는 61억원의 경영수익을 올렸고, 올해는 경기침체로 40억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어방동 134번지 일원으로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며 지난해 8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 3월 중 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이후에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 오는 2021년 8월 부지조성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타 기관(6개)의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을 비교·분석한 결과 구역지정요청일부터 환지처분일까지 사업기간이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는 데 비해 공사에서 추진 중인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철저한 사업관리와 민원 최소화로 행정절차가 빨리 추진되고 있어 5년 정도 사업기간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보여지며, 이에따라 인건비·경비 등의 예산절감 부분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장유배후 주거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축사 악취로 인한 김해시 율하동 지역의 지속적인 민원 해소와 더불어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갖춘 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김해시 장유동 180번지 일원에 약 99000㎡ 규모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이며, 지난해 12월 개발계획(변경)·실시계획 인가신청을 했고, 현재 토지·건물 소유자에 대해 손실보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기준 61.7%의 보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도 공영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체육시설관리 부문

공사는 시민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제공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체육시설은 김해운동장, 체육관, 체육공원, 스포츠센터를 포함해 16곳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체육시설에서는 사격강습반 운영, 찾아가는 켄다마 교실, 장애인 수중재활 프로그램 운영, 배드민턴 무료교실, 필라테스·요가교실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공사는 오는 2023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대비 도내 엘리트선수 유출방지·우수한 선수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10일 사격실업팀 창단을 김해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3개 스포츠센터(해동이·장유·동부)에서는 초등학생의 물에 대한 생존능력 향상을 위해 2018년 1만4444명에게 수영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도 지역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기상황에서 자기 생명보호능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심정지 환자·익수자 등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4분)내에 적절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3개 스포츠센터(장유·해동이·동부) 수영장·헬스장·다목적실 등의 취약구역에 응급상황 알림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와 대기인력 운영·안전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장유스포츠센터 아쿠아로빅 수업 중 6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저혈당 쇼크가 발생했을 당시 응급상황 알림 비상벨 사용으로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실시해 응급상황을 대처했고, 지난 2월에도 수영회원이 자유수영 후 샤워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안심벨을 작동시켜 스포츠센터 직원이 현장 응급조치를 하고 장유119안전센터에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해 회복한 실제 사례도 있었다.

특히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들의 시설이용 편의증진을 위한 수중리프트를 지난해 3월에 김해시 수영장 최초로 설치함에 따라 장애인 이용시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영장 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대상 헬스프로그램, 수영강습, 아쿠아로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장애인관련협회와의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장애인체육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 환경시설관리 부문

환경시설은 화목·장유·진영·소규모맑은물순환센터를 비롯해 가축분뇨처리장, 음폐수처리장·중계펌프장 등을 포함해 184곳을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정 개선과 외주업체를 지양하고 자체수선 등을 통해 예산 절감에 최선을 다하고 수질 법적기준을 준수해 처리·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수처리시설 품질관리 3대 핵심과제로 ▲공정 안정화를 통한 법적 방류수질(TMS) 기준 준수 ▲재해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인명과 재산보호 ▲하수처리시설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공정개선 실천을 통해 안정적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 구현·운영경비 최소화로 예산을 절감토록 추진하고 있다.

화목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매년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전국 환경오염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질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에 대해 만족 판정을 받아 15년 연속 ‘적합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신규 마을맑은물순환센터 2곳을 인수·운영함에 있어 생림 독산마을 맑은물순환센터는 지난해 12월에 준공해 지난 1월에 인수했고, 삼미마을 맑은물순환센터는 3월에 인수했다. 그동안 시운전시 공사에서 분야별로(수질·전기·기계·토목) TF를 구성해 시운전에 참여했으며, 인수 후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정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생림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인 바이오디젤(식물성·동물성 기름에서 추출하는 경유의 대체 연료) 부산물을 외부탄소원으로 연구·개발해 약품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며, 성과공유제 추진으로 지역업체와 상생하고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기술력 향상과 친환경 약품개발로 약품비·슬러지 처리비 절감이 기대되고 있다.

가축분뇨처리장에서는 축산농가 인근마을 악취 발생과 전염성 질병(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유해 곤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축산농가 긴급지원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요청시 적극적으로 농가주변 정밀소독 지원 등의 선제적 방역활동 강화로 가축전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음폐수 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은 2014년 1월부터 시설용량 100톤/일 규모의 시설로서 다년간의 시설운영에서 얻어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해시 전역에서 발생되는 음폐수의 완벽한 처리와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전기를 생산해 매년 1억5000만원의 수익 창출을 하는 등 다양한 공정 개선으로 운영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약품 고속혼화설비의 핵심장치인 인라인믹서를 설치 운영해 탈수효율 개선으로 탈수슬러지량 25%, 약품사용량 36%가 감소했으며, 연간 슬러지 위탁처리비·약품비 1억1000만원을 절감함으로써 폐수처리의 안정화와 운영효율이 증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 중 후단 폐수처리공정개선·신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초 암모니아스트리핑 공정 중 알칼리 약품(가성소다)을 투입해 pH12로 높여 처리하는 방식에서 학술논문 검토·우수시설 벤치마킹을 실시해 지난 1월부터 pH10.5로 운영조건을 변경함으로써 약품비용을 연간 4434만7000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신기술·신공법 공정개선으로 원가절감과 폐수처리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돈화 사장은 앞으로 “조직 관리운영 체계에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해 경영혁신과 고객만족서비스 제공, 완벽한 수질관리에 지속적인 노력할 계획”이라며 “모든 관리운영 분야에 철저한 원가관리와 분석을 통해 예산절감을 추진해 김해시와 시의회, 시민에게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투명경영으로 지역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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