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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균 강북구의장, 우이초교 일대 축대 안전점검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5.13 17:01
  • 입력 2019.05.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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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이백균 서울 강북구의장은 최근 인수동 서울우이초등학교 뒤편 축대(인수봉로62가길)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우이초 뒤편과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축대는 성인남성의 키보다 높은 하부의 석벽과 상부의 토사·수풀·나무 등으로 돼 있으며, 경사가 커서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동안 많은 의원과 구청의 노력으로 축대가 많은 부분 정비됐지만 여전히 비가 오면 토사가 조금씩 흘러내려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 의장과 구청관계 공무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논의한 후 우선 흙을 깎아내고 이 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기로 했으며, 예산 편성을 위해 추경예산안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이달 말에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활동을 마친 이 의장은 “지난해에도 몇차례 이 지역을 방문해 구청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축대 정비를 실시했지만 여전히 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장마철이 오기 전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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