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충청권
아산시, 노조·기업인 3명에 노사평화상 시상
  • 박명수 기자
  • 승인 2019.05.13 17:01
  • 입력 2019.05.13 17:01
  • 댓글 0
임갑병·최병걸·이병무씨 선정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최근 '제129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문화한마당 행사'에서 ‘제8회 아산시 노사평화상’을 시상했다.

아산시 노사평화상은 노사화합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사평화의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노동단체와 근로자·기업체에 수여하며 2012년부터 매년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전후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노동단체부문 (주)성우하이텍노동조합 위원장 임갑병 ▲애디언트코리아(주) 대표 최병걸 ▲(주)프라코 노동조합 이병무씨가 수상했다.

(주)성우하이텍노동조합은 노사간 화합·협력적 관계유지를 통한 무분규 사업장 유지했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했으며, 애디언트코리아(주)는 근로자의 권익·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노사간 화합·협력적 관계 유지를 통한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했다.

(주)프라코 노동조합 이병무 사원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업무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오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와 노동조합과의 관계에서 합리적인 중재 역할로 경영자와 노조간부 간 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오세현 시장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노동현장에서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아산시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산시에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