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대중문화
'언제 먹느냐'가 중요해...간헐적 단식방법 들여다보니?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5.14 00:10
  • 입력 2019.05.14 00:10
  • 댓글 0
   
간헐적 단식 방법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간헐적 단식은 과학계에서도 화두로 떠올랐으며, 관련 논문만 약 900여 편에 달할 정도다. 다앙한 분야에서 공복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TRE(Time Restricted Eating)'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굶은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41kg 감량에 성공한 권익경 씨는 이 비법으로 환골탈태에 성공했으며, 13년간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라이언은 "사람들이 먹는 것에 대해 해방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림이다"고 주장했다. 

성훈기 교수는 공복으로 몸에 나쁜 백색 지방이 몸에 좋은 갈색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갈색 지방은 몸에 축적되는 백색 지방과는 달리 열을 생산하고 몸 안에서 소모되는 지방이다.

제작진은 이에 최적의 단식 시간을 설정하고자 8명의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아침형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을 테스트했다.

아침형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식사 시간을 가졌고, 저녁형은 오후 3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식사를마쳤다.

아침형 간헐적 단식 실험자들은 "밤엔 배가 고파서 일찍 잠에 들고 그러다보니 수면의 질도 좋아지는 것 같다"면서 "아침에 잠에서 일어날 때 몸이 가벼운 것 같다"고 평했다.

저녁형 간헐적 단식 실험자들 또한 몸의 변화를 느꼈다면서 흡족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