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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모기 유충구제·방역 전방위 총력전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5.14 18:09
  • 입력 2019.05.14 18:09
  • 댓글 0
매개감염병 차단 온힘
13개 동별 자율방역단 운영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모기 매개 감염병 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을 위해 ▲신속·맞춤형 방역체계 구축 ▲주민참여 및 방역인력 강화 ▲모기 및 환자발생 감시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구는 지난 3월부터 지역내 정화조 및 이면도로 빗물받이 서식 모기(유충)구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화조 청소 및 빗물받이 준설 직후 유충구제약품을 투여해 여름철을 비롯한 사계절 모기 발생의 근원을 차단한다.

주민참여 방역사업으로 '자가방역소독장비 대여사업'도 연중 추진한다. 자가방역소독장비 대여사업은 자기주택 및 사무실내 직접 소독을 원하지만 장비가 없어 할 수 없는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직접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할 경우 최대 3일간 무상으로 휴대용 분무기와 약품 등을 대여해준다.

또한 13개 동별 실정에 맞는 방역작업을 위한 자율방역단을 운영해 각 동이 보유한 장비로 골목길이나 이면도로를 집중 방역한다.

아울러 모기 성장일수와 모기가 발생하는 수변부, 주거지, 공원 등 환경요인별 지리 유형을 반영해 모기활동지수를 산정하는 ‘모기예보제’를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보건소 홈페이지 및 구 홈페이지에서 모기예보확인사이트 접속을 통해 4단계의 시민행동수칙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구보건소 보건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모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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