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 직원민간위탁교육 27일까지 열려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5-09-14 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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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6일간 구 산하 직원 480여명을 대상으로 강화 성산청소년 수련원에서 혁신마인드 제고 및 조직활성화를 위한 직원 민간위탁교육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행정 혁신에 대해 구 전 공직자가 강력한 혁신의 주체가 돼 혁신의식을 제고함과 아울러, 주민만족·행정경쟁력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혁신관리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기당 80명씩 6기로 나눠 48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혁신관련 전문교육기관의 위탁교육으로 100% 행동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조직문화 개선 ▲의식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힘 ▲견해와 시각의 차에 따른 갈등 해소법 ▲한계극복체험 ▲개인과 조직의 벽 해소 등이다.

이에 윤태진 구청장은 “내가 변해야 조직이 변화하고 나라의 경쟁력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번 교육이 개인과 조직의 벽이 허물어지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여 큰 혁신의 물결을 이룰 수 있는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자세의 확립과 개인의 의식력 향상을 통한 조직응집력 강화로 조직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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