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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매드클라운, 마미손 댄스 도전…"지금 힘들다"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5.15 04:45
  • 입력 2019.05.15 04:45
  • 댓글 0
   
'복면가왕' 래퍼 매드클라운이 마미손 따라잡기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행운의 편지와 포춘쿠키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을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행운의 편지는 개인기로 마미손 댄스를 준비했다. 이에 자연스레 출연진들의 시선이 판정단으로 함께한 매드클라운에게 향했다. 

행운의 편지는 마미손보다 더 흥겨운 춤을 보였고 박수를 받았다. 이어 MC 김성주는 매드클라운에게 마미손 댄스를 한 번 춰 달라고 부탁했다. 매드클라운은 "흉내를 내는 정도는 할 수 있다"고 겸손한 답과 함께 엉성한 댄스를 선보였다. 

매드클라운의 댄스를 본 판정단은 "저분은 마미손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외쳤다. 매드클라운은 "마미손 영상을 많이 보질 못했다. 사실 잘 모른다"고 말한 뒤 "지금 힘들다"고 토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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