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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금천교향악단과 함께 ‘까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5.15 07:40
  • 입력 2019.05.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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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까미유 생상스의 인기 연주곡 ‘동물의 사육제’ 를 오는 17일 오후 5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금천문화재단이 공연단체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한 ‘금천 온 스테이지(Geumcheon On Stage)’에서 선보이는 4번째 무대로 2010년부터 금천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금천교향악단(단장:신지훈, 지휘:최혁재)’이 공연한다. 

‘동물의 사육제’는 까미유 생상스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끈 작품으로, 친구가 주최하는 사육제에서 청중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작곡했다고 전해진다.

이곡에는 ‘두 대의 피아노’, ‘두 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실로폰’, ‘첼레스타’를 위한 동물학적 환상곡’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악기들을 통한 동물들의 익살스런 모습과 이야기가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동물연주에 맞춘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오케스트라와 두 대의 피아노가 보여주는 협연은 공연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시간은 총 50분,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공연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한편, 금천문화재단은 지난 1월 ‘금나래 아트홀 공연장(총566석) 무료사용’,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금천 온 스테이지(Geumcheon On Stage)’ 사업 지원 단체로 ‘금천교향악단’을 포함해 총 10개 공연단체를 선정했다. 이들 단체들은 연말까지 ‘가족·어린이 뮤지컬’, ‘전통음악공연’,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천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이번 금천온스테이지는 온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금나래아트홀에서 온 가족이 편안하게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을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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