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21일까지 임시회··· 10개 상정안건 의결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5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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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상임위별 현장의정 활동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는 오는 21일까지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임시회 첫날인 14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제287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15~2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상임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은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이영숙 의원 대표발의) ▲구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영숙 의원 대표발의)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기순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규칙안 2건과 ▲도봉구·강원도 원주시 우호교류 협약 보고 ▲구청사 편익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둘리뮤지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 제출 조례안 6건·보고 1건, 총 10건이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는 16일 도봉역하부 공공공간과 초안산 치유숲길을 방문하고, 행정기획위원회는 오는 17일 도봉진로직업체험센터(꿈여울)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현장방문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오는 21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의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태용 의장은 “의원들은 상정된 안건들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중한 내용인 만큼 구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하길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는 오는 6월 장마에 대비해 지역내 시설물 안전점검 및 지난해 수해 피해지역 순찰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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