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지방의회
인천시 남동구의회, 28일까지 보육교사 체험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9.05.15 15:25
  • 입력 2019.05.15 15:25
  • 댓글 0
   
▲ 인천 남동구의원이 어린이집을 찾아 1일 교사 체험을 하고 있다. 구의회는 오는 28일까지 총 14곳에서 이 같은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남동구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가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마련 및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1일교사 체험’에 나서고 있다.

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집 1일교사 체험은 지역구별 국공립어린이집(14곳)을 대상으로 13~28일 실시된다.

1일교사 체험에 참여한 의원은 모두 14명이며, 이들은 등원지도, 프로그램지원, 교재·교구 정리, 급식 및 간식 배식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최재현 의장은 “어린이집 교사 체험을 통해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고 공유함으로써 영·유아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육은 저출산 문제해결의 키워드로, 개인의 일이 아닌 국가의 보편적인 책무인 만큼, 구의회가 앞장서서 공공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일교사 체험 어린이집인 논현라온 어린이집의 송혜영 원장은 “어린이집이 생긴 이래 첫 번째 자원봉사자로 지역구 의원들이 와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현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을 함께 담당하는 교사가 매우 힘들어 하고 있어, 특수교사 배치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현재 남동구 국공립 어린이집은 모두 41곳으로 인천시 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이 등록돼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찬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