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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꿈나무 축제 18일 개최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5.15 15:25
  • 입력 2019.05.15 15:25
  • 댓글 0
꿈나무종합타운서 체험·즐길거리 다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제2회 꿈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2018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내 청소년 기관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성장현 구청장과 주민, 어린이, 청소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 국방대학교 세종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0시에 ▲본행사 ▲축하공연 ▲도전! 골든북 ▲버블 매직쇼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본행사는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30분간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축사 순으로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지난 4일11일 열린 꿈나무 사생대회(초등 1~3학년 대상), 백일장(초등 3~6학년 대상) 수상자 13명(최우수 2명·우수 5명·장려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오전 10시30분~11시30분)은 ▲몽작소프로젝트 ▲국악고등학교 연주봉사단 ‘이음’ ▲2.7리터(L)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응원단 ‘니비스’ 등 6팀이 맡았다. 노래, 국악, 왁킹댄스, 힙합, 치어리딩 등의 공연을 펼친다.

도전! 골든북(오후 1~2시)은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한 OX퀴즈 대회다. 참가자 30명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꿈나무도서관이 선정한 책 5권에서 문제를 뽑았으며, 순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준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내 청소년 복지기관 17곳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 기회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용산청소년문화의집은 공정무역 설탕으로 만든 솜사탕을 나눠주며, 용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엔드게임(Stress Endgame)’을 준비했다.

또한 용산서당은 훈장님과 함께하는 '용산서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빛연구소는 가상현실(VR), 드론 등을 활용해 ‘용산4차산업놀이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이밖에 행사장 한편에서는 프리마켓(알뜰장터)과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현재까지 약 75만명이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을 다녀갔다"며 "어린이·청소년 대상축제를 주기적으로 열고 더 많은 이가 우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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