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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가좌역에 '소셜벤처 육성 공간' 조성··· 7월 개소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5.15 15:25
  • 입력 2019.05.15 15:25
  • 댓글 0
철도공사와 협약
186㎡ 제공··· 임대료 저렴

 
   
▲ 가좌역내 ‘소셜벤처 육성 공간’ 조성(안).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함께 지역내 가좌역에 '소셜벤처 육성 공간'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구가 2017년 3월 가좌역 인근에 문을 연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에는 6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지역 소셜벤처와 예비 창업가들의 수요가 지속돼 구는 제2의 공간을 모색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15일 오후 2시 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에서 철도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철도 공사는 가좌역내 186㎡의 유휴공간을 제공하며, 구는 이곳을 리모델링한 후 6~10개 소셜벤체기업 40여명의 직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한다.

구는 오는 6월까지 사무 공간 조성을 마치고 7월 입주 완료 후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

양운학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장은 "가좌역사내 유휴 공간이 착한 기업들이 성장해 가는 혁신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승객과 지역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철도공사의 결정으로 신규 사업 추진시 가장 난제인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소셜벤처기업들이 이곳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경제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간 조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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