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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찾아가는 성별영향평가 연수 실시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9.05.15 17:17
  • 입력 2019.05.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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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시교육청 원탁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성별영향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란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이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그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또한 ‘성인지 예산제도’는 예산이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됐는지를 평가해 다음 연도에 반영하는 것으로 성차별적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우리 교육청의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관련성을 고려해 대상사업을 선정했으며, 업무 담당자가 성인지 관점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장명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례로 이해하는 성별영향평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다양한 정책 개선사례 탐구를 통해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성인지감수성 제고와 성평등한 시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의 계기가 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교육청 주요 정책을 성 평등 관점에서 분석·평가하고, 모든 정책이 성평등하게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성별 영향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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