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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단독 팬미팅도 꽃길..."역대급 팬서비스와 훈훈 비주얼 시선스틸"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9.05.17 06:00
  • 입력 2019.05.17 06:00
  • 댓글 0
   
그룹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진영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와 5일 서울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개최된 1st 싱글 앨범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발매 기념 첫 번째 팬사인회에서 국내외 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배진영은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첫 번째 팬사인회를 통해 수 백명의 팬들과 마주했다. 팬 한 명 한 명 첫 번째인 것처럼 지친 기색 없이 눈을 맞추고 스윗하게 대화를 이어 나간 배진영은 능숙한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또 배진영은 남다른 팬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역대급 미모를 갱신하는가 하면 팬들이 준비한 소품을 활용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첫 단독 팬사인회인 만큼 팬들 역시 독특한 소품을 준비했고, 이에 배진영은 토끼, 해바라기, 조선시대 선비, 의사 등으로 변신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배진영의 이번 사인회에서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온 해외 팬들 또한 눈길을 끌었다. 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배진영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는 배진영의 날로 높아지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배진영은 올해 상반기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및 개인 활동을 펼친 후 하반기 그룹 C9BOYZ(씨구보이즈, 가칭)로 정식 데뷔해 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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