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미모의 아내 딸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10:57: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족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김우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여자가 말하기 싫어하는 남자랑 결혼하는 건 나이가 들수록 캄캄한 굴 속에 호롱불 없이 기어들어가 사경을 헤매는 것과 다를 게 없다구. 말 없는 숨만 남은 죽은 사람 끼고 사는거랑 같은 거라구. 돌아가신 나 키워준 우리 외할머니가 밥 차려 상 봐 주실 때마다 귀에 못이 박혀 피가 날 때까지 잔소리를 하셨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항상 집 안에 가장이 유쾌하고 모든 일에 솔선 수범해야 하며 쓰잘때기 없는 말은 줄이되 웃음을 주는 말은 가족들에게 먼저 많이 해야 한다구요...ㅋㅋ “넌 나중에 니 마누라 자식새끼 생기면 절대 입 닫고 귀 닫고 먹고 똥만 싸는 똥멍충이처럼 그렇게 살아선 안돼” 그래서 이렇게 요기 죠기 일본 중에도 우리 집 여자들 위해 걸음걸음 지치고 힘들지 말라구 열심히 잠쉬도 쉴 틈 없이 나 불나불 불라 불라 주딩이 질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할머니걱정마할머니가원하는손자가됐어ㅋ #잠자는5시간빼곤계속말한다고보면됨ㅋ #옷은새옷이좋고 #사람은오랜사람이좋다했으니 #부부간에 #가족간에 #근심걱정은없을수록좋고 #나이먹을수록말은많아야좋다는 #가뜩이나말많은데 #할머니에가르침에말이더많아진 #일본중인지금도우리아빠는 #계속터는중입니다ㅋ”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우리는 아내, 딸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패션 피플 가족답게 화려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젊은 감각과 세련된 패션, 늘씬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