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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해남서초등학교 교육가족, 화합한마당 우의 다져체육 행사 통해 마을공동체로 한 몸 호흡...지속적 교류 약속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5.16 15:59
  • 입력 2019.05.16 15:59
  • 댓글 0
[해남=정찬남 기자]  
   
▲ 김천옥 해남동초등학교장(사진 좌측 2)이 동초학부모 배구선수들에게 서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배구 경기를 앞두고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전남 해남군 해남읍 지역마을교육공동체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 맞아 화합한마당의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해남읍의 학생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주체를 축하하기 위해 해남동초 해오름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해남동초교·서초교학부모와 교직원, 지역교육청과 학교지원센터 등 총 200여 명이 함께 모여 흥겨운 분위기 속에 화합한마당의 시간을 갖고 참여한 각 교육가족들과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 약속도 다졌다.

먼저 배구경기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차명자 학부모는“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뻤다.”며“조금은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에는 김영종 해남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박경애 해남학교지원센터장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해남동초에는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배구동아리가 활성화돼 소통과 화합의 창구가 되고 있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스포츠문화데이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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