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하시설물 전산화 박차

장인진 / 기사승인 : 2019-05-16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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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미면 상수도시설 84km 탐사 측량

[서산=장인진 기자] 충남 서산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2006년부터 도로·상수·하수 등의 도로기반시설물에 대해 공공측량·성과심사를 거쳐 총 1645km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기준점 설치·해미면 일원의 상수도시설물 84km에 대한 조사·탐사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시설물 DB를 서산시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도로,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각종 공사시 도로 굴착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업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최종구 시 토지정보과장은 “현장조사 과정에서 맨홀 위에 적재된 물건이나 주차된 차량에 대한 이동 요청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도로와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중복굴착으로 인한 예산절감과 시민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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