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8일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16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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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만드는 축제··· 매달 다양한 이야기 선봬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체험부스·공연등 마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8일 오후 1시 구청 광장에서 ‘2019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한다.

구에서 주최하고 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축제의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개막식에는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미니 다육이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 올해 ‘돼지해’를 맞아 ‘돼지’를 콘셉트로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재미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날 ‘구로’, ‘목동’, ‘문래’, ‘화곡’ 등 4개 지역 ‘서남권 시립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친환경 에너지 수소발전 체험 ▲환경을 살리는 미니다육 정원 ▲환경 소원 팔찌 만들기 ▲DIY 에코백&천연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부스를 더해, 축제의 서막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소년동아리 11팀이 참여해 ‘힙합’, ‘댄스’, ‘응원단’,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인다. 한편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7·9월 제외)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진로박람회(6월) ▲물총축제(8월) ▲댄스경연대회(10월) ▲어울림마당 폐막식(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감춰온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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