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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세계인의 날 축제 19일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5.16 15:51
  • 입력 2019.05.16 15:51
  • 댓글 0
신도림역 테크노근린공원서 퍼레이드·세계 문화체험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9일 신도림역 테크노근린공원에서 ‘제1회 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가 주최하며 다문화 민·관·학 네트워크인 ‘多가치 多누리 거버넌스’와 다문화 관련 24개 기관과 단체의 주관으로, 신도림역 2번 출구 테크노근린공원에서 낮 12시30분부터 열린다.

축제는 길놀이와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국의 변검·아프리카 전통춤 등 다양한 공연, 모범내외국인 주민표창, 다문화 착한가게·가정 현판식이 열린다. 2부에서는 OX퀴즈와 태국, 일본, 필리핀, 중국 등 각 나라의 전통 공연과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글로벌 소통존, 커뮤니티 배려존, 글로벌 화합존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글로벌 소통존에는 가면, 악기, 의상, 놀이 등 각국의 전통문화 체험장과 포토존, 밍글(벼룩)마켓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배려존은 출입국·노무상담, 건강 부스 등으로 채워진다. 글로벌 화합존에서는 양꼬치, 다코야키, 롬피아, 짜조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소통을 통해 차이는 좁히고 이해는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가족·친구·연인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와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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