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호남권
전남·제주 미스코리아 진·선·미, 무안군에 장학금 410만원 기탁
  • 황승순 기자
  • 승인 2019.05.16 15:51
  • 입력 2019.05.16 15:51
  • 댓글 0
   
▲ 김산 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장학금을 받고,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청)

[무안=황승순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眞) 임아라(25), 선(善) 강지수(24), 미(美) 최형전(24)씨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달라며 '전남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장학금 410만4000원을 전달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전라남도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지역 예선대회’에서 당선, 이날 받은 시상금을 승달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산 군수는 “기탁한 장학금은 군 학생들이 앞으로 무안군을 이끌어갈 수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뜻깊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오는 7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돼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 106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80명에게 18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