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개월간 풍수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16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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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반 1425명 상황 대처
▲ 15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에서 유덕열 구청장(왼쪽 네 번째), 최홍연 부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동대문구청 간부들이 현판을 달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풍수해 예방을 위해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오는 10월15일까지 5개월 동안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상황실에서는 상황총괄반외 12개반 1425명이 평시→보강→1단계→2단계→3단계 등 풍수해 상황에 맞게 대처한다.

이와 함께 구는 ▲저지대 취약주택 39가옥에 대해 1대1 공무원 맞춤형 돌봄서비스 ▲취약지역 빗물받이 지정 관리자 808명 ▲SNS 활용,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대응할 수 있도록 동대문구 풍수해 안전 밴드 ‘동대문구 아름지기’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시 하천 진·출입로를 상황실에서 자동으로 통제해 단 한 건의 하천 고립사고가 없도록 하천 진·출입로 30곳에 5억3000만원을 투입해 차단기 자동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에게도 재난상황전파를 하기 위해 외국어(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등)로도 하천 예·경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청 전직원이 합심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풍수해 대책 추진으로 안전마을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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