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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 운영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5.16 15:51
  • 입력 2019.05.16 15:51
  • 댓글 0
1인 가구 생활맞춤 서비스
 
   
▲ ‘서리풀 싱글싱글문화교실’에서 진행하는 1인 가구 목공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목공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7종 생활 맞춤 서비스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는 ▲서리풀 건강119 ▲서리풀 카운슬러 ▲서리풀 뚝딱이 ▲서리풀 보디가드 ▲서리풀 문안인사 ▲서리풀 싱글싱글문화교실 ▲서리풀 싱글싱글동아리 등 건강, 전문상담, 생활안전, 여가 문화 등 다양한 1인 가구 생활 맞춤 서비스다.
 
먼저 ‘서리풀 건강119’는 갑자기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간병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퇴원·통원 및 단기 간병을 지원하며 연 3회, 회당 10만원까지 혜택을 준다.

‘서리풀 카운슬러’는 1인 가구의 마음건강을 챙겨주는 것으로 외로움, 소외감, 다양한 걱정들을 함께 나눈다.

법률, 재무 등 전문 상담은 물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커리어 상담도 제공한다.

‘서리풀 뚝딱이’는 하수구 막힘, 세면대 수리 등 집안내 소규모 수선·수리비를 연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취약한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출입문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주거침입을 방지하고 위급 상황시에는 전문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서리풀 보디가드’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3회 이상 미응답자에게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리풀 문안인사’와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1인 가구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인 ‘서리풀 싱글싱글 문화교실’과 ‘서리풀 싱글싱글 동아리’도 진행한다.

또 구는 지역내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가 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초 1인가구 지원센터’도 전국 최초로 오픈했다.

서초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는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신청은 1인 가구 지원센터,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조은희 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세태에 발맞춰 맞춤형 생활행정이 필요하다”며 “1인 가구의 삶이 소외되지 않게 필요한 부분을 더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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