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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까지 마을계획사업 추진 총회 개최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5.16 15:51
  • 입력 2019.05.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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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6월까지 동단위 주민자치와 민관협력을 통한 마을계획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계획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마을계획사업에 선정된 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 직장인, 학생 등 696명의 다양한 구성원들로 마을계획단이 꾸려졌다.

구에서는 각 동 주민들의 일정에 따라 마을총회를 열어 마을계획단이 수립한 다양한 마을계획을 주민 누구나 참여해 공유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8일 노량진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대방동을 시작으로 ▲25일 노량진2동▲6월1일 상도2동▲6월8일 노량진1동 ▲6월13일 신대방2동 ▲6월14일 사당 1동 ▲6월15일 사당5동 순으로 개최된다.

마을총회에서는 모바일투표, 찾아가는 사전투표 및 총회 당일 주민투표를 통한 마을계획 선정과 함께 실행을 위한 민관협약 등이 진행된다.

또한 마을계획사업에 대한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별 축제 및 부대행사가 진행돼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방동에서는 ▲가족이 함께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걷기축제 ▲영화상영·버스킹 공연이 있는 별별캠핑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별별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노량진2동 에너지축제는 ▲오케스트라, 비눗방울 공연 등 비전력(非電力)공연 ▲친환경제품 만들기 체험 ▲자전거 발전기 체험의 에너지 관련 체험 놀이 등 일회용품이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

상도2동은 ▲태권도 시범, 국악·풍물공연 등 주민공연 ▲떡메치기, 드림캐쳐 만들기 등 12개의 체험부스 ▲주민들의 물품을 나누고 공유하는 주민장터가 열리는 제3회 장승어울림한마당을 함께 개최한다.

이외에도 노량진1동, 사당1동, 사당5동에서는 ▲플리마켓 운영 ▲어린이놀이터 ▲먹거리장터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지는 골목축제가 마을총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나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방분권의 확대실현을 위해 동단위 주민자치활동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민 스스로 만드는 민주주의가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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