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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호우대비 점검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5.16 15:51
  • 입력 2019.05.16 15:51
  • 댓글 0
   
▲ 최근 석관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석계역 음식문화거리에서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내 석관동 자율방재단이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중랑천과 가깝고 주택가 골목이 많은 지역 특성상 여름 장마철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자율방재단원 25여명이 모여 석계역 지하차도와 음식문화거리 등의 여름철 상습 침수구간에서 집중 실시했다. 

김영갑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석관동 자율방재단에서는 안전취약지역에 대하여 정기적인 순찰활동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복구지원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석관동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20여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동 자율방재단은 현재 37명의 단원이 ▲골목길 환경정화 활동 ▲긴급 제설 지원 ▲긴급 수해복구 지원 등 동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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