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추석 보장합니다!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5-09-15 18:23: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소방본부, ‘119행정서비스’ 강화 인천 소방본부가 추석을 맞아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119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15일 인천 소방방재본부(본부장 조택희)에 따르면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인 5일 동안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래시장, 백화점, 복합영상관,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해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제거 및 화기취급단속, 비상구 장애물 제거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 연휴기간동안 대규모 인파 이동이 예상되고 응급환자 발생 우려지역인 연안여객터미널 등 6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후송체계 확립과 응급의료정보센터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휴무 병ㆍ의원 및 약국현황을 파악해 응급환자 발생시 119로 전화하면 신속히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인천 소방본부는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5일간) 동안 15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교통사고 등 위험에 처한 42명을 구조했다.

응급환자는 765명이 발생, 응급처치 및 이송했으며 특히 덕적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로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