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근무 개선 방안 열린 대토론회 열려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5-09-15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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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설문조사등 실시 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은 최근 해경청 대회의실에서 경비구난국장(치안감 최원이) 주재로 실무 과·계장, 전국 일선 함정근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정근무 개선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해양경찰의 업무는 과도수역 EEZ편입에 따른 경비영역의 확대, 북한해역에서의 해양사고 구조·예인 및 외국 해상치안기관과의 교류·협력 등 국제성을 띄는 업무와 해양레저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일선 함정 직원들의 근무여건개선을 통한 사기진작이 무엇보다도 중요시되고 있다.

그동안 해경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해상근무여건 개선에 관한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함정휴무제도 개선 및 노후함정 대체건조와 인사제도 개정 등의 해상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해경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일선의 함정근무자들의 근무실태 및 개선방안 등을 여과없이 듣고 이를 적극 반영, 일선현장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을 고취, 대국민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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