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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박해미·황민, 그들의 첫 만남은?… ''품바'서 인연·연인 발전'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5.17 03:00
  • 입력 2019.05.17 03:00
  • 댓글 0
   
배우 박해미가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낸 남편 황민과 협의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이 만난 계기가 조명되고 있다.

박해미와 황민은 9살 연상·연하 커플로 1995년 혼인 신고를 했다. 박해미는 재혼. 이후 2007년 11월 결혼 12주년을 맞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앞서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던 박해미는 1993년 '품바'라는 작품을 통해 황민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관객을 무대로 올려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황민을 불렀다고 한다.

황민은 공연이 끝난 후 박해미의 전화번호를 물었고, 이후 만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곧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고 1995년 혼인신고를 했다.

박해미는 1988년 초혼이었던 임모씨와 결혼했지만, 1994년 생활고와 여러 갈등으로 이혼했다.

황민은 "박혜미가 연상이라는 사실과 이혼 경험이 있는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제가 했던 말이 두 가지다. '최고의 스타가 되게 해 줄게', '성민이, 큰아들이랑 같이 살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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