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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행정인턴' 6명 모집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5.18 02:43
  • 입력 2019.05.18 02:43
  • 댓글 0
-청년 구직자에게 행정 체험 기회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7~29일 지역내 청년에게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구의 일자리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정인턴은 지역내 만 18~34세 6명의 청년을 선발한다.

채용부서는 행정지원과(2명), 홍보담당관(1명), 복지정책과(1명), 어르신청소년과(1명), 문화체육과(1명) 등 5곳이다.

분야별 지원자격은 행정지원과는 외국어(영어 또는 일어) 회화가 필수이며, 홍보담당관은 홍보 및 광고 관련 학과 전문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복지정책과·어르신청소년는 사회복지학 전공자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모집대상으로 한다. 

또한 문화체육과의 경우 박물관 관련 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를 우대(필수 아님)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임금은 일급과 주휴·연차수당을 포함해 월 만근시 190만원(실수령액) 정도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분야별 접수처(해당부서)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구 지역내 대학 졸업(예정)·재학증명서, 구직등록필증,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면접심사 후 오는 6월 중 합격자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구청 본청 또는 산하기관에서 오는 6~12월 외국인 생활지원 서비스, 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관리, 기부금품 배분, 사회복지, 이봉창 의사 기념관 건립, 역사문화명소 안내판 건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주한외국대사관(모로코·방글라데시·파나마·르완다) 등과 손잡고 청년인턴 12명에게 박물관 학예관리, 대사관 행정지원 등의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역내 유관기관에 이어 구청 본청에서도 행정 분야 청년인턴을 운영하게 됐다"며 "청년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구가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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