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6월까지 ‘부천페이’ 사용하면 10% 인센티브 더 준다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7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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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페이 실물카드 모습.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부천페이’ 일반판매 충전금액의 10%를 더 주는 인센티브를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NH농협은행(판매대행 11개 지점) 창구에서의 일반판매도 오는 20일부터 개시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민들의 구매도 쉬워졌다.

현장 창구가 개설되면 그동안 부천페이를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도 오는 6월까지 각각 인센티브 10%를 받을 수 있다.

구매 인센티브 한도는 월 40만원이며, 40만원을 충전할 경우 10%인 4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아 총 44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부천페이는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사업체와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구는 지역내 516개 아파트관리사무소에 협조를 얻어 승강기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천페이 안내문 부착을 마쳤다.

한편, 부천페이는 지난 4월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된 이후 2만2000여개의 카드발급과 함께 약 23억원이 판매돼 경기도내 최고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재우 시 생활경제과장은 “소상공인들을 돕고 10% 인센티브를 통해 가계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부천페이를 시민들께서 많이 사용했으면 한다”며 “전방위 홍보를 통해 부천페이가 지역경제의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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