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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주민 복지 및 보건 서비스 책임지는 ‘찾아가는 디딤돌상담소’ 운영
  • 손우정 기자
  • 승인 2019.05.18 02:43
  • 입력 2019.05.18 02:43
  • 댓글 0
   
▲ 찾아가는 디딤돌상담소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 갈매동은 담터 및 봉대미 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복지 및 보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디딤돌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디딤돌상담소는 월 1회 주민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고령 및 질병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내방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 만성질환(혈압·당뇨 등) 체크 및 건강상담, 치매 검진 및 예방 상담 등 분야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최근 담터경로당에 방문해 첫 상담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이날 현장에는 40여명의 주민이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노인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고민을 들어주니 너무 고맙고, 남편 병원비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정부 지원 사항과 신청 절차를 자세하게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연곤 동장은 “갈매동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주위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이 있다면 꼭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욕구가 높은 LH갈매1단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도 매월 복지·보건·일자리 등을 원스톱으로 상담할 수 있는 디딤돌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평균 1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손우정 기자  sw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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