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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오영실 서운하게 한 기내 사건은 무엇?...“비행기보다 못해”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5.18 04:56
  • 입력 2019.05.18 04:56
  • 댓글 0
   
조우종의 신혼여행 에피소드에 오영실이 분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은 최근 방송된 KBS2TV ‘해투4’에 출연해 잊지 못할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조우종 아내의 에피소드에 오영실은 크게 공감을 표하며 자신 또한 남편에게 서운했음을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조우종은 신혼여행 당시 정다은이 기내에 탑승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출발 전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트 앞에서 조우종과 만나기로 약속했기에 정다은은 직원들의 만류에도 끝까지 타지 않은 것. 하지만 조우종은 이미 기내에 탑승, 태연하게 앉아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신감까지 불러일으킨 조우종 에피소드에 오영실은 자신 또한 신혼여행에서 비행기보다 뒷전이었음을 회상했다.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을 당시 오영실은 자신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남편의 시선에 ‘그럴 만도 하지’란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창밖이 그저 궁금했던 것이고 결국 자리까지 바꿔달라는 요구를 해 오영실을 섭섭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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