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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 150여 명 참가 성황“내일은 내가 손흥민”, 해남의 축구 꿈나무, 프리미어리거 꿈 향해 구슬땀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5.18 23:52
  • 입력 2019.05.18 23:52
  • 댓글 0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의 축구 꿈나무들, 축구클리닉 수업(사진)
  농산어촌 지역 축구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2019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사업 Stage1 축구클리닉이 지역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지난 11~12일 우슬축구전용구장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Stage1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

농산어촌 지역의 유・청소년들에게 선진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번 축구 클리닉에는 지역에서 150명의 축구 꿈나무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들이 지역을 방문해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축구클리닉에 참여한 인원 중 25명을 선발해 Stage2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권역별로 7명씩 선발해 해외 명문구단 등을 방문, 해외 선진 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Stage3 기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상대적으로 교육・문화의 기회가 적었던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선진축구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축구꿈나무들이 앞으로 꿈을 향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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