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동작구,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 추진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5.19 09:51
  • 입력 2019.05.19 09:51
  • 댓글 0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연말까지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복지사각지대로 몰릴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역 내 마을 주민 간의 돌봄 관계망 확대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나눔이웃’과 ‘나눔가게’로 구성된다.

먼저, '나눔이웃'은 지역 주민들이 5인 이상의 동아리를 구성해 마을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저소득 홀몸노인 급식지원 ▲이미용 등 재능봉사 ▲생필품 소외계층 전달 ▲주거취약지역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다.

노량진1동 ‘바리스타 봉사단’은 매달 천연비누, 천연세제 등의 생필품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상도4동 동아리 ‘엄마손맛’에서는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과 노인들에게 전달한다. 

이외 지역내 모든 동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나눔가게'는 식당, 이미용원, 병원 등 구와 협약을 맺은 지역내 업체가 소외계층에게 물품과 서비스를 기부하는 사업이다. 구는 월 1회 3개월 이상 나눔가게 활동을 유지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나눔가게 현판을 교부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유도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복지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의 복지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과 업체가 참여해 함께 나누고 돌보는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