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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벼 소식재배로 생산비 절감한다! 신기술 보급 팔걷어
  • 황승순 기자
  • 승인 2019.05.19 16:48
  • 입력 2019.05.19 16:48
  • 댓글 0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지난 17일 비금면 도고리 일원에서 벼 재배 농가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벼 소식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벼 육묘 및 이앙에 필요한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벼 소식재배는 육묘상자에 뿌리는 볍씨의 양을 250g 내외로 밀파해 어린 모의 밀도를 높이고, 포기당 3~4본씩을 3.3㎡당 50주를 심어 모판 개수를 3분의1 정도로 줄이는 기술로 모판수, 육묘공간, 육묘비용 및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생산비와 노동력 부담을 덜 수 있는 소식재배의 우리지역 재배안전성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소식재배 기술의 확립과 현장보급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지역에 최적화된 매뉴얼 정립을 위해 센터내 벼 비교전시포를 조성해 주당 본수, 평당 주수 등 농업인이 직접 밀묘 소식재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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