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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과거 포토샵 논란 왜?...구부러진 전신주의 사연 '눈길'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5.20 06:02
  • 입력 2019.05.20 06:02
  • 댓글 0
   
나르샤가 포토샵 조작 논란에 오른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나르샤가 지난해 공개한 사진 속 휘어진 전봇대 때문에 포토샵 의혹을 받은 사연이 회자된 것.

앞서 나르샤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도 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나르샤는 "당시 프로필 촬영하는 날이었는데 그날 내가 다이어트도 하고 해서 톱을 입었는데 스태프가 '오늘 너무 예쁘다. 사진 찍어줄게'해서 찍고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SNS에 올린 거였거든"이라고 사진을 찍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기사가 떠서 봤더니 댓글에 '어지간히 좀 해라', '얼마나 보정을 했으면 저렇게 전봇대가 휜 것도 모르고 올렸냐?'라고 쓰여 있던데 포토샵 1도 안 했다"라고 당당함을 보였다. 

이 전봇대의 정체에 대해 한국전력공사 전력사업처는 "곡선형 강관 전주라고 해서 전주 중간 부분이 S자로 형태를 띠어 있는 전주이고 건물 간의 이격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해당 전주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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