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균 강북구의원,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시설 현장점검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5-20 1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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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이용균 서울 강북구의원(삼양·송천·삼각산동)은 최근 삼각산동 두산위브 아파트 뒤에 위치한 솔샘로40길 일대를 찾아 도로 측구 및 빗물받이 시설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은 곧 다가올 장마에 대비해 미리 측구 및 빗물받이를 정비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하고 동네 주변을 살피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특히 훼손이 심한 솔샘로40길 일대의 측구 및 빗물받이 시설을 구청 안전치수과 관계 공무원과 살펴보고 정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비가 오면 빗물받이가 막히고 물이 역류하는 가장 기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 현장활동은 빗물받이를 사전에 청소하고 측구 시설을 살피는 시간이 이뤄졌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 건설시 함께 만들어진 솔샘로40길 일대는 날림공사가 의심될 만큼 측구의 훼손이 심해 장마철 배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어 장마철이 오기 전 정비가 시급해 보였다.

250m 구간의 도로 측구시설을 살펴본 이 의원은 “측구 시설을 살펴보니 재포장 등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며 “측구 재포장 정비를 위해 소관부서인 구청 도로관리과와 이른 시일내 일정을 조율해 측구 정비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공사 진행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꼼꼼히 살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는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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