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2일 반포심산아트홀서 '행복한 서초가족 음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1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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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펼치는 감동의 콜라보 연주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탭댄서·밴드팀과 협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가정의 달'을 맞아 22일 오후 7시30분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장애·비장애 음악가의 콜라보 연주 공연 ‘행복한 서초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개그맨 표인봉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특별기획 공연으로 SDC인터내셔널스쿨, 탭댄서 조성호씨와 함께하는 협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SDC인터내셔널스쿨 댄스팀이 펼치는 ‘Viva Africa’를 시작으로 역동적인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전소영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성조기를 위하여’ 화려한 행진곡과 헝가리무곡 1번, 인스턴트 콘서트 등을 연주하며, 탭댄서 조성호씨의 역동적이고 신나는 특별공연과 SDC인터내셔널스쿨의 밴드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가 펼치는 비장애 예술가와의 협연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헝가리무곡 5번’으로 탭댄서와의 협연이 이뤄지며, 이문세의 ‘붉은 노을’로 SDC인터내셔널스쿨 밴드팀과의 협연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연 관람자를 대상으로 한 케이터링 서비스, 경품 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연은 전연령 관람이 가능하며,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많은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음악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전석 무료로 마련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끝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직업연주자가 돼 이 자리까지 실력으로 증명해온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이번 음악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직업예술가를 꿈꾸는 수많은 청년음악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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